양주시, 허준문화재단 나무심기

인앤 IN.N! on Instagram: "[6. 10만 개의 병뚜껑이 100그루의 나무로.] 니울(@niul.kr)이 2023년 11월 6일 (월) 허준문화진흥재단, 양주시(@yangju_city)와 함께하는 100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 병뚜껑 모으기 이벤트 이후 병뚜껑 모으기를 중단했음에도 여러분의 열정으로 그동안 보내주신 병뚜껑이 10만 개가 모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적극 표현하고자 해당 병뚜껑 무게 300kg만큼 나무 심기에 기부하고자 하여, 실제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우리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인 허준문화진흥원에 3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를 함께 심어주실 니울러들과 함께 11월 6일 나무 심기 캠페인이 진행되었는데요. 니울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여진 10만 개의 병뚜껑이 100그루의 나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SG와 탄소중립 실현,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니울은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노력하려 합니다. 또한, 당분간 니울의 병뚜껑 모으기는 중단합니다. 이미 많은 양이 모이기도 했고, 그 양을 관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추후 필요한 병뚜껑은 직접 구매 또는 기업과의 협업으로만 수집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 Niul (@niul.kr) participated in the 100 tree planting campaign with the Heojun Cultural Promotion Foundation and Yangju City (@yangju_city) on Monday, November 6, 2023. 🌳 Even though we stopped collecting bottle caps after the bottle cap collection event, we collected 100,000 bottle caps thanks to your passion. To actively express our gratitude, we decided to donate 300kg of the weight of the bottle cap to tree planting, and donated 3 million won to the Heojun Cultural Promotion Agency, a campaign to plant trees together, where we can actually plant trees. And a tree planting campaign was held on November 6th with the Niullers who would plant these trees together. 100,000 bottle caps collected with interest and love from growers were reborn as 100 trees. To realize ESG and carbon neutrality, and to create a better planet, Niul will continue to plan and strive for more content and campaigns. Additionally, Niul's bottle cap collection will be discontinued for the time being. A large amount has already been collected, and managing the amount is not easy, so we plan to collect the bottle caps needed in the future only through direct purchase or collaboration with companies. Please note. 🔎"